금 ETF란 — 금현물형과 선물형 차이, 환헤지, 세금과 계좌

기준일 2026-10-30운용사 공시, 한국거래소 금시장 안내 기준

한눈에 보기

  • 금 ETF는 금현물형, 재간접형, 금선물형 세 구조로 나뉩니다.
  • 이름에 (H)가 있으면 환율 영향을 줄인 환헤지형, 없으면 원달러 환율도 함께 받습니다.
  • IRP와 퇴직연금에는 금현물형을 담고, 선물형은 위험평가액 40% 제한에 걸립니다.

금 ETF는 금 가격을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지수펀드입니다. 국내에서는 한국거래소 금시장의 금을 담는 금현물형, 해외 금 ETF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금 선물을 담는 금선물형으로 나뉩니다. 종목명에 (H)가 붙으면 환율 변동을 줄인 환헤지형이고, 없으면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그대로 받습니다. 국내 상장 금 ETF의 매매차익은 일반 계좌에서 배당소득세 15.4%가 붙고, 연금저축과 IRP에서는 연금을 받을 때 연금소득세로 냅니다. 퇴직연금과 IRP에서는 금현물형을 위험자산 70% 한도 안에서 살 수 있습니다.

세 가지 구조

구조담는 것특징과 주의
금현물형KRX 금시장의 금선물 교체 비용과 이중 보수가 없다. 국내 금값이 국제 시세보다 높거나 낮게 거래될 때가 있다
재간접형해외 상장 금 ETF국제 금 시세를 따른다. 해외 ETF 보수와 국내 보수를 함께 낸다
금선물형금 선물 계약환헤지(H) 상품이 많다. 선물을 갈아타는 비용으로 시세와 수익률이 벌어질 수 있고 퇴직연금 편입이 제한된다
  • 금현물형은 금 실물을 보관하므로 선물을 갈아타는 비용이 없습니다. 국내 금 시세는 국제 시세에 환율을 곱한 값과 대체로 비슷하지만, 국내 수급에 따라 웃돈이 붙거나 할인돼 거래될 때가 있습니다.
  • 선물형이 만기물을 갈아타며 생기는 비용과 콘탱고는 원유 ETF 롤오버와 콘탱고에서 같은 구조로 설명합니다.
  • 재간접형은 해외 금 ETF의 보수가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태에서 국내 ETF 보수가 한 번 더 붙습니다. 실제 부담은 ETF 총보수에서 보듯 기타비용과 매매비용까지 합쳐 봅니다.
  • 금선물형은 선물 만기마다 다음 계약으로 갈아타며, 이때 가격 차이만큼 금 시세와 수익률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추적오차).

환율과 (H)

  • 금은 국제 시장에서 달러로 거래됩니다. (H)가 없으면 금값이 그대로여도 원화가 약해지면(환율 상승) 원화 평가액이 오르고, 원화가 강해지면 내립니다.
  • (H)는 환율 영향을 줄이는 대신 헤지 비용이 보수와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 금을 달러 자산을 함께 갖는 수단으로 볼지, 금 가격만 따라가고 싶은지가 선택 기준입니다. 국내 금현물형은 국내 금 시세 자체가 환율을 품고 있어 (H)가 붙지 않습니다.
  • 금 없이 원달러 환율에만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선물형, SOFR 금리형, 단기채권형의 차이는 달러 ETF 종류와 차이에 정리했습니다.

세금과 계좌

계좌세금금 ETF에서 의미
일반 계좌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으로 15.4% 원천징수다른 이자, 배당과 합쳐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연금저축계좌 안에서는 과세하지 않고 연금으로 받을 때 연금소득세금은 이자가 없어 수익이 매매차익에 몰리므로 과세이연 효과도 차익에 집중된다
IRP, DC형 퇴직연금연금저축과 같다금현물형은 위험자산으로 70% 한도 안에서 산다. 파생상품 위험평가액이 40%를 넘는 선물형은 담을 수 없다
ISA만기 때 순이익 기준으로 비과세 한도와 초과분 9% 분리과세한도는 ISA 해설에서 확인
  • 국내 상장 금 ETF는 국내 주식형과 달리 매매차익도 배당소득입니다. 실제 매매차익과 과세표준기준가격 증가분 가운데 적은 금액에 과세하며, 계산은 ETF 세금 정리에 있습니다. 금융소득 2천만 원 기준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봅니다.
  • KRX 금시장에서 금을 직접 사고파는 것은 ETF와 별개 제도입니다. 개인의 장내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없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들어가지 않지만, 실물로 인출하면 평균 매입단가에 인출 수량을 곱한 금액의 10% 부가가치세가 붙습니다. 연금계좌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계좌 여는 법과 인출 비용은 KRX 금현물 사는 법에 있습니다.
  • 미국 등 해외에 상장된 금 ETF는 양도소득세 구조입니다(해외주식 양도소득세).
  • 연금 수령 때 세율은 연금 받을 때 세금(연금소득세), 퇴직연금 위험자산 70% 한도와 안전자산 칸은 IRP 안전자산 30%, ISA 한도는 ISA 계좌에서 확인합니다.

사기 전 확인 순서

  1. 구조(금현물, 재간접, 선물)와 (H) 여부를 투자설명서에서 봅니다.
  2. 총보수와 기타비용, 매매비용을 합친 실제 부담을 봅니다. 재간접형은 이중 보수입니다.
  3. 순자산과 거래량, 호가 차이를 봅니다. 거래가 적으면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와 벌어질 수 있습니다(괴리율).
  4. 연금계좌에서 살 계획이면 증권사 화면에서 그 종목의 계좌별 매수 가능 여부와 위험자산 분류를 확인합니다.
  5. 포트폴리오에서 금의 역할을 정합니다. 주식이 크게 떨어질 때 완충을 기대하는 비중인지, 가격 상승을 노리는 비중인지에 따라 몇 퍼센트를 담을지가 달라집니다. 자산배분 전략에서는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7.5%, 영구 포트폴리오가 25%를 금현물 ETF에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 ETF와 KRX 금시장에서 금을 직접 사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요?
KRX 금시장에서 개인이 장내로 사고판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붙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금 실물로 인출하면 평균 매입단가에 인출 수량을 곱한 금액의 10% 부가가치세가 붙습니다. 국내 상장 금 ETF는 일반 계좌에서 매매차익에 15.4%가 원천징수되지만 연금저축과 IRP 안에서 살 수 있고, 실물 인출은 되지 않습니다.
연금저축이나 IRP에서 금 ETF를 살 수 있나요?
금현물형은 연금저축, IRP, DC형 퇴직연금에서 살 수 있고, 퇴직연금에서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돼 적립금의 70% 한도 안에서 담습니다. 금선물형은 파생상품 위험평가액이 자산의 40%를 넘으면 퇴직연금과 IRP에 담을 수 없습니다. 연금저축은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뺀 ETF를 대부분 살 수 있지만 증권사 화면에서 종목별로 확인합니다.
금 ETF도 분배금을 주나요?
금은 이자나 배당이 생기지 않는 자산이라 금현물형 ETF는 정기적인 분배 재원이 없습니다. 보수와 비용은 보유한 금을 일부 처분해 충당하기도 합니다. 수익은 대부분 가격 변화에서 나옵니다.
이름 끝의 (H)는 무엇인가요?
환헤지형이라는 뜻입니다. 금은 달러로 거래되므로 (H)가 없으면 금값이 그대로여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화 평가액이 오르고 환율이 내리면 평가액이 내립니다. (H)는 환율 영향을 줄이는 대신 헤지 비용이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금 ETF는 IRP 안전자산 30%에 넣을 수 있나요?
아니요. 금현물 ETF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70% 한도에 들어갑니다. 안전자산 30% 칸은 원리금보장상품이나 채권형처럼 투자 위험을 낮춘 상품으로 채웁니다.

ETFstyle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ETF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데이터는 거래일 종가를 장 마감 뒤 수집하며, 수집이 늦어지면 며칠 지연될 수 있습니다. 화면에 적힌 기준일을 함께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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