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추적오차와 추적오차율 뜻, 괴리율과 차이
기준일 2026-10-30운용사 안내, 거래소 기준
한눈에 보기
- 추적오차는 ETF 순자산가치가 기초지수를 얼마나 따라갔는지입니다.
- 추적오차율은 그 차이가 일정 기간 얼마나 들쭉날쭉했는지를 보는 값입니다.
- 합격선은 없고 같은 지수 ETF끼리 같은 기간으로 비교합니다.
ETF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목표지만 실제 수익률은 지수와 조금씩 다릅니다. 이 차이가 추적오차입니다. 추적오차는 시장 가격이 아니라 ETF가 실제로 가진 자산의 가치, 곧 순자산가치(NAV)로 잽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ETF가 여럿일 때 어느 쪽이 지수를 더 충실히 따라가는지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추적오차와 추적오차율
- 추적오차는 같은 날 순자산가치 수익률과 기초지수 수익률의 차이입니다. 지수가 1% 오른 날 순자산가치가 0.98% 올랐다면 그날 차이는 0.02%포인트입니다.
- 추적오차율은 이 하루하루의 차이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흔들렸는지를 표준편차로 나타낸 값입니다. 국내 ETF는 보통 최근 1년을 기준으로 봅니다. 날마다 차이가 비슷하면 낮고, 어떤 날은 크게 앞서고 어떤 날은 크게 뒤처지면 높습니다.
두 말을 섞어 쓰는 자료가 많습니다. 증권사 앱이나 운용사 화면에 "추적오차"로 적힌 숫자가 실제로는 추적오차율인 경우가 흔하니 화면의 기간과 설명을 함께 봅니다.
괴리율, 상장폐지 기준과 다른 점
| 지표 | 무엇과 무엇을 비교 | 알려 주는 것 |
|---|---|---|
| 추적오차 | 순자산가치 수익률과 기초지수 수익률 | ETF 자산이 지수를 얼마나 따라갔나 |
| 추적오차율 | 기간 중 날마다의 추적오차(표준편차) | 따라가는 정도가 고른가 |
| 괴리율 | 시장 가격과 순자산가치 | 지금 가치보다 비싸게, 싸게 거래되나 |
| 상관계수 0.9(액티브 0.7) | 순자산가치와 기초지수의 일간 변동률 | 3개월 계속 미달이면 상장폐지 사유 |
괴리율은 주문할 때 보는 값입니다. 계산과 확인 방법은 ETF 괴리율 뜻과 계산에 있습니다. 상관계수 기준과 다른 상장폐지 사유는 ETF 상장폐지 조건과 원금에 정리했습니다.
추적오차가 생기는 이유
| 원인 | 내용 |
|---|---|
| 보수와 비용 | 총보수와 매매비용이 순자산에서 매일 빠집니다. 지수에는 비용이 없어 그만큼 뒤처집니다. |
| 복제 방법 | 지수 종목을 모두 사지 않고 일부만 담는 샘플링이나 선물, 해외 ETF로 따라가면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 현금과 배당 | 받은 배당금과 이자를 바로 재투자하지 못하거나 현금을 들고 있는 동안 지수와 달라집니다. |
| 지수 종목 변경 | 정기변경 때 종목을 사고팔며 거래비용이 들고, 매매 시점이 지수 반영 시점과 어긋납니다. |
| 환헤지 | 환헤지형(H)은 헤지 비용과 헤지 비율 차이만큼 원화 환산 지수와 달라집니다. |
| 평가 시점 | 해외지수 ETF는 지수 마감과 순자산가치 산정 시점이 달라 하루 단위 차이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
보수는 매일 빠지므로 지수보다 낮은 쪽으로 꾸준히 밀리는 원인입니다. 1억 원에 보수와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는 ETF 총보수 계산과 지불 방식에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지수 종목이 언제 바뀌는지는 ETF 지수 정기변경 일정에 있습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 확인처 | 볼 수 있는 것 |
|---|---|
|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 ETF 메뉴의 추적오차율 추이. 순자산가치, 기초지수, 추적오차율을 날짜별로 조회 |
| 운용사 홈페이지 | 종목 화면의 기준가와 기초지수 수익률 비교, 추적오차율 |
| 증권사 앱 | ETF 종목 정보의 순자산가치, 괴리율, 추적오차율 |
| ETF CHECK(코스콤) | 같은 지수 ETF끼리 추적오차율 비교 |
연금저축, IRP에서 ETF 고를 때 쓰는 법
- 먼저 담을 자산과 비중을 정하고, 그 자리에 들어갈 지수를 정합니다.
- 그 지수를 따르는 ETF를 모두 찾아 같은 기간(최근 1년 이상)의 추적오차율을 나란히 봅니다.
- 같은 기간 순자산가치 수익률과 지수 수익률의 누적 차이도 봅니다. 연금계좌는 10년 넘게 들고 가므로 매년 쌓이는 차이가 결과를 가릅니다.
- 비슷하면 총보수와 실부담비용, 순자산 규모, 거래량으로 마무리합니다.
- 무엇을 담았는지는 구성종목 내역인 ETF PDF로 확인합니다.
- 레버리지는 일반형보다 추적오차가 훨씬 큽니다. 2차전지 레버리지 두 상품의 표시 추적오차는 4.58%, 19.36%입니다(2차전지 ETF 비교).
비교 기준 전체와 확인 위치는 연금 ETF 고르는 기준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추적오차율은 몇 %면 괜찮은가요?
정해진 합격선은 없습니다. 지수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달라서 국내 주식지수, 해외지수, 채권지수를 한 숫자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ETF끼리 같은 기간으로 나란히 놓고 낮은 쪽을 고르는 데 씁니다.
추적오차율이 낮으면 수익률도 지수와 같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추적오차율은 차이가 얼마나 고른지를 보는 값이라, 매일 비슷한 폭으로 지수보다 조금씩 뒤처지면 추적오차율은 낮아도 1년 누적으로는 지수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장기 보유라면 같은 기간 순자산가치 수익률과 지수 수익률의 누적 차이도 함께 봅니다.
추적오차가 크면 상장폐지되나요?
추적오차율 숫자 자체가 상장폐지 기준은 아닙니다. 거래소 기준은 순자산가치와 기초지수 일간 변동률의 상관계수가 0.9(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0.7) 미만인 상태가 3개월 계속되는 경우입니다. 지수를 크게 벗어나 따라가지 못할 때 걸리는 기준입니다.
괴리율과 추적오차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보는 대상이 다릅니다. 괴리율은 살 때와 팔 때 한 번 내는 비용에 가깝고, 추적오차는 들고 있는 동안 계속 쌓입니다. 연금계좌처럼 오래 들고 가면 추적오차와 비용을, 주문할 때는 괴리율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