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ETF 비교, TIGER 구리실물과 KODEX 구리선물(H) 차이
기준일 2026-11-02구리원자재실물과 선물
한눈에 보기
- 국내 상장 구리 ETF는 두 종입니다. 하나는 창고증권(실물), 하나는 COMEX 선물을 담습니다.
- 총보수는 연 0.83%와 연 0.68%, 환헤지는 실물형이 안 하고 선물형이 합니다.
- 두 상품 모두 일반 계좌에서 매매차익도 배당소득세 대상입니다. 퇴직연금 표시는 서로 다릅니다.
국내에 상장된 구리 ETF 2종을 구리를 담는 방식, 환율, 비용, 세금, 연금계좌로 나눠 비교합니다. 수익률은 네이버페이 증권의 2026년 10월 29일, 거래대금은 10월 30일 기준값이고, 과세와 연금계좌 표시는 두 운용사 상품 페이지(2026-11-02 조회)를 따랐습니다. 원자재 ETF는 가격 변동이 크고, 과거 수익률은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두 상품 한눈에 보기
| 상품 | 투자대상과 비용 |
|---|---|
| TIGER 구리실물160580미래에셋자산운용 | 창고증권(실물)연 0.83%, 환헤지 안 함순자산 1,520억 원최근 1년 18.06% |
| KODEX 구리선물(H)138910삼성자산운용 | COMEX 구리선물연 0.68%, 환헤지순자산 322억 원최근 1년 19.09% |
근거: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 정보(2026-10-29 기준), 운용사 상품 페이지(환헤지)
- TIGER 구리실물은 S&P GSCI Cash Copper Index의 원화환산 가격을, KODEX 구리선물(H)은 S&P GSCI North American Copper Index(Total Return)를 따릅니다.
- 총보수 차이는 0.15%p입니다. 1,000만 원을 1년 보유하면 약 1만 5천 원입니다(10,000,000원 × 0.15%).
- 상장일은 KODEX 구리선물(H)이 2011-03-15, TIGER 구리실물이 2012-12-17입니다.
실물형은 창고증권을 담는다
- TIGER 구리실물은 조달청장이 조달청 창고에 보관된 구리에 대해 발행한 ETF용도 창고증권에 주로 투자합니다. 운용사 설명에 따르면 결제와 보수 지급을 위해 일부를 현금으로 들고, 그 현금으로 생기는 추적오차를 줄이려고 구리 관련 파생상품이나 국내외 구리 ETF를 일부 담을 수 있습니다.
- 기초지수는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현물 공식 가격에서 LME 공인창고 평균 보관료를 뺀 값으로 산출합니다. 그래서 보관 비용이 지수에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 증권이 표시한 추적오차율은 TIGER 구리실물 4.51, KODEX 구리선물(H) 1.14입니다. 추적오차가 무엇인지는 ETF 추적오차와 추적오차율 뜻에 정리했습니다.
선물형은 만기마다 갈아탄다
- KODEX 구리선물(H)은 미국 COMEX 구리선물 최근월물을 담고, 만기가 오면 5영업일에 걸쳐 차근월물로 바꿉니다(운용사 설명).
- 갈아탈 때 다음 월물이 지금 월물보다 비싸면(콘탱고) 싸게 팔고 비싸게 사는 셈이라 비용이 생깁니다. 운용사도 이 때문에 구리 현물에 직접 투자했을 때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구조는 원유 ETF 롤오버와 콘탱고와 같습니다.
- 지금 구리 선물 곡선이 얼마나 콘탱고인지는 이 페이지에서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시기마다 달라지므로 한 시점의 차이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환율은 어떻게 들어오나
- TIGER 구리실물은 운용사 표기상 환헤지를 하지 않습니다. 구리 가격이 그대로여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립니다.
- KODEX 구리선물(H)은 원달러 변동을 헤지해 국제 구리 가격의 움직임을 따르려 합니다. 환헤지 과정에서 두 나라 금리 차이만큼 비용이나 이익이 생길 수 있고, 원화가 약해질 때 생기는 환차익은 받지 못합니다. 자세한 구조는 환헤지 ETF (H) 뜻과 비용을 봅니다.
- 최근 1년 수익률은 18.06%와 19.09%로 1%p 남짓 차이였습니다. 기초자산(현물과 선물)과 환율 조건이 함께 달라 이 숫자로 어느 구조가 낫다고 볼 수 없고, 기간을 바꾸면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 차이
- 2026년 10월 30일 하루 거래대금은 TIGER 구리실물 약 13.6억 원, KODEX 구리선물(H) 약 1.7억 원이었습니다(네이버페이 증권).
- 거래가 적은 날에는 매수와 매도 호가 차이가 벌어지거나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주문 전 확인할 것은 ETF 유동성과 LP 호가와 ETF 괴리율 뜻과 계산에 정리했습니다.
세금과 연금계좌
| 계좌 | 운용사 표시 |
|---|---|
| 일반 계좌 | 두 상품 모두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배당소득세 15.4%보유기간 과세, 운용사 과세 안내 |
| 연금저축 | 두 상품 모두 운용사 화면에 개인연금 투자 가능으로 표시 |
| IRP, DC형 | TIGER는 퇴직연금 70% 한도로 표시KODEX는 퇴직연금 투자 가능 비중 0% |
근거: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구리실물, 삼성자산운용 KODEX 구리선물(H) 상품 페이지(2026-11-02 조회)
- 두 상품 모두 국내 주식형 ETF와 달리 일반 계좌의 매매차익에도 세금이 붙습니다. 실제 매매차익과 과세표준기준가격 증가분 가운데 적은 금액에 15.4%(지방소득세 포함)를 곱해 원천징수합니다. 계산 방식은 ETF 세금 정리를 봅니다.
-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한 해 2천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 과세합니다. 연금저축이나 IRP 안에서 사고팔면 그때는 과세하지 않고 꺼낼 때 연금 과세 규칙을 따릅니다.
- 퇴직연금 표시가 다른 이유는 운용사 화면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담을 수 있는지는 가입한 증권사 연금계좌 매수 화면에서 종목별로 확인합니다. 금 ETF의 같은 구분은 금 ETF 금현물형과 선물형에 정리했습니다.
고를 때 보는 것
- 구리 현물 가격(LME)을 따를지, 미국 COMEX 선물 가격을 따를지 먼저 구분합니다.
- 원달러 환율 변동을 수익률에 함께 받을지 정합니다. 환헤지 여부가 두 상품의 가장 큰 차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 총보수(연 0.83%와 0.68%)와 함께 하루 거래대금과 호가 차이를 봅니다.
- 담을 계좌를 정합니다. 퇴직연금 계좌는 두 상품의 운용사 표시가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내에 상장된 구리 ETF는 몇 종인가요?
2026년 11월 2일 네이버페이 증권 ETF 목록 기준으로 TIGER 구리실물(160580)과 KODEX 구리선물(H)(138910) 두 종입니다.
구리실물 ETF와 구리선물 ETF는 무엇이 다른가요?
TIGER 구리실물은 조달청장이 조달청 창고에 보관된 구리에 대해 발행한 ETF용도 창고증권에 주로 투자하고,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현물 가격에서 보관료를 뺀 지수를 원화로 환산해 따릅니다. KODEX 구리선물(H)은 미국 COMEX 구리선물 최근월물을 담고 만기 때 다음 월물로 갈아탑니다. 선물형은 갈아탈 때 다음 월물이 더 비싸면 그만큼 비용이 생겨 현물 가격과 수익률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환헤지가 붙은 쪽이 더 유리한가요?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는 TIGER 구리실물은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그만큼 더 오르고 원화 가치가 오르면 덜 오릅니다. KODEX 구리선물(H)은 환율 영향을 줄이는 대신, 환헤지 과정에서 두 나라 금리 차이만큼 비용이나 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8.06%와 19.09%로 비슷했지만 두 상품은 기초자산과 환율 조건이 함께 달라, 이 차이만으로 어느 구조가 낫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연금저축이나 IRP에서 구리 ETF를 살 수 있나요?
운용사 상품 화면에는 두 상품 모두 개인연금 투자 가능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퇴직연금은 TIGER 구리실물이 적립금의 70% 한도 안에서 투자 가능으로, KODEX 구리선물(H)은 투자 가능 비중 0%로 표시돼 있습니다. 실제 매수 가능 여부는 가입한 증권사의 연금계좌 매수 화면에서 종목별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