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무엇이 올리고 무엇이 깎나

기준일 2026-10-30NICE평가정보 공시 기준

한눈에 보기

  • 점수의 절반 이상은 연체 없이 갚아 온 이력과 카드 이용 패턴에서 나옵니다(NICE 공시 28.4%, 27.5%).
  • 신용점수 조회는 점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학력, 현금서비스 소진율도 반영하지 않습니다.
  • 국민연금, 건강보험, 통신요금 납부 내역과 소득금액증명을 제출하면 가점 요인이 됩니다.

신용점수는 대출 한도와 금리, 카드 발급을 가르는 숫자입니다. 신용평가회사가 공개한 평가 요소와 비중을 보면 무엇을 해야 점수가 오르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아래는 NICE평가정보가 공시한 기준입니다.

평가 요소와 비중

요소내용비중
상환이력현재 연체와 과거 상환 이력28.4%
신용형태체크카드, 신용카드 이용 패턴27.5%
부채수준대출과 보증채무 부담24.5%
신용거래기간최초, 최근 개설부터 기간12.3%
비금융, 마이데이터성실 납부 실적 등7.3%
  • 조회정보는 평가에 쓰지 않습니다. 만 18세 미만과 신용정보가 없는 사람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 KCB 등 다른 신용평가회사는 모형과 비중이 달라 점수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 평가 요소 및 활용비중(RK0600 스코어 기준, 2026-10-30 조회)

점수를 올리는 행동

  • 연체를 바로 해제: 연체 해제와 해제 뒤 기간 경과가 상승 요인입니다. 10만 원 이상 5영업일부터 기록되니 그 전에 메웁니다.
  • 대출 줄이기: 대출 부분 상환, 전액 상환, 보증 해소가 상승 요인입니다. 고위험 대출 발생은 하락 폭이 더 큽니다.
  • 카드를 연체 없이 꾸준히: 신용, 체크카드 사용 개월과 적정 사용 금액이 상승 요인입니다. 카드 실적은 최근 12개월 중심으로 봅니다.
  • 비금융정보 제출: 국민연금, 건강보험, 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납부 내역과 소득금액증명을 NICE지키미 등에 제출하면 최대 1년, 마이데이터로 등록한 예금 등 거래 내역은 최대 6개월 반영됩니다.

근거: NICE평가정보 평가요소별 평균적인 변동 요인, 활용정보 활용기간(2026-10-30 조회)

점수를 깎는 행동

  • 장기연체(90일 이상)는 가장 큰 하락 요인입니다. 장기연체 중이면 일반적으로 350점 이하입니다.
  • 고위험 대출 발생과 대출 잔액 증가, 보증 발생은 하락 요인입니다.
  • 지속적이고 습관적인 할부와 현금서비스 과다 사용은 부정적으로 반영됩니다.

리볼빙, 카드론, 현금서비스가 어떻게 다르고 왜 불리한지는 리볼빙, 카드론, 현금서비스 차이에서 정리했습니다. 은행의 소액 마이너스통장이 신용점수와 DSR에 어떻게 잡히는지는 비상금대출 뜻과 조건에 있습니다.

연체 기록은 얼마나 남나

기록등록 기준활용 기간
금융회사 단기연체10만 원 이상, 5영업일 이상갚은 뒤 최대 3년(이력에 따라 미활용, 1년, 3년)
한국신용정보원 연체100만 원 초과, 3개월 이상갚은 뒤 5년(장학재단 학자금은 1년)
비금융업체 장기연체50만 원 이상, 3개월 이상갚은 뒤 3년(등록 1개월 전 통보)
세금, 과태료 체납500만 원 이상, 1년 이상국세, 지방세 등은 갚은 뒤 3년
  • 금융회사 단기연체 기록이 3년 안에 1건뿐이고 30일 미만 또는 30만 원 미만이면 갚은 뒤 바로 쓰지 않습니다.
  • 대출, 보증, 카드 실적 정보는 관련 법령이 정한 기간까지 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카드값을 연체했을 때 연체이자, 이용 정지, 압류까지의 순서는 카드값 연체하면 생기는 일에서 정리했습니다.

근거: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점 활용정보 수집처 및 활용기간(2026-10-30 조회)

대출 계획과 함께 보기

  • 점수와 별개로 대출 한도는 DSR 규제로 정해집니다. 점수가 높아도 소득 대비 원리금이 많으면 한도가 줄어듭니다.
  • 점수가 올라 금리가 낮아졌다면 주택담보대출 대환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 계산해 봅니다.
  • 점수가 오른 뒤에는 지금 대출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용점수를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아닙니다. NICE 공시는 조회정보를 신용평가에 활용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본인이 점수를 확인하거나 카드 재발급 때 카드사가 조회해도 점수는 그대로입니다.
하루 이틀 늦게 낸 것도 기록되나요?
NICE 기준 단기연체는 10만 원 이상을 5영업일 이상 연체했을 때부터입니다. 그보다 작은 일시적 소액연체는 평가에 쓰지 않습니다. 자동이체 잔액 부족은 바로 메우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대출을 다 갚으면 점수가 바로 오르나요?
대출 부분 상환과 전액 상환은 긍정 요인입니다. 다만 반영 시점은 금융회사가 정보를 넘기는 주기에 따라 다르고, 신용거래기간은 시간이 지나야 쌓입니다.
NICE 점수와 KCB 점수가 왜 다른가요?
두 신용평가회사는 같은 정보를 쓰더라도 평가 요소의 비중과 모형이 다릅니다. 대출 심사는 금융회사마다 참고하는 회사가 다르므로 둘 다 확인합니다.
사회초년생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연체 없이 꾸준히 쓰고, 국민연금, 건강보험, 통신요금 납부 내역과 소득금액증명을 신용평가회사에 제출합니다. 현금서비스와 습관적인 할부는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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