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ETF 비교, 국내 상장 상품은 총보수보다 환노출 여부가 먼저
기준일 2026-10-31상품 11개보수 인하 보도 대조
한눈에 보기
- 국내 상장 S&P500 ETF는 같은 지수를 따라가서 총보수 차이가 연 0.01%p도 안 됩니다(1억 원에 연 몇천 원).
- 결과를 가장 크게 가르는 것은 환노출인지 (H)인지입니다. 그다음이 실부담비용, 순자산, 거래량입니다.
- 표의 상품은 모두 연금저축과 IRP에서 살 수 있고, IRP에서는 적립금의 70%까지입니다.
‘S&P500 ETF 비교’를 찾으면 TIGER, KODEX, ACE, RISE 같은 이름이 나옵니다. 2025년 운용사들이 총보수를 앞다퉈 내리면서 대표 상품의 총보수는 연 0.005% 안팎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정도면 총보수로는 거의 갈리지 않습니다. 같은 지수 상품끼리 무엇으로 고르는지, 2026년 10월 31일 기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환노출형 S&P500 ETF
순자산 큰 순,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 정보 2026-10-31 조회
| 상품 | 총보수 |
|---|---|
| TIGER 미국S&P500360750미래에셋자산운용 | 연 0.0068%순자산 21조 2,263억 원 |
| KODEX 미국S&P500379800삼성자산운용 | 연 0.0062%순자산 10조 5,659억 원 |
| ACE 미국S&P500360200한국투자신탁운용 | 연 0.0047%순자산 3조 9,765억 원 |
| RISE 미국S&P500379780KB자산운용 | 연 0.0047%순자산 1조 5,439억 원 |
| 1Q 미국S&P5000026S0하나자산운용 | 연 0.0055%순자산 3,487억 원 |
| SOL 미국S&P500433330신한자산운용 | 연 0.0047%순자산 3,043억 원 |
| WON 미국S&P500444490우리자산운용 | 연 0.05%순자산 909억 원 |
- 환노출형은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익이 늘고, 내리면 줄어듭니다. 미국 주가와 환율을 함께 받습니다.
- TIGER(0.07%→0.0068%), KODEX(0.0099%→0.0062%), RISE(0.01%→0.0047%)는 2025년 2월, ACE(0.07%→0.0047%)는 2025년 7월에 총보수를 내렸습니다.
- 순자산 순위와 총보수 순위가 다릅니다. 먼저 상장해 돈이 많이 모인 상품이 총보수가 가장 낮은 것은 아닙니다.
근거: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 정보(2026-10-31), 비즈워치 2025-02-13, 2025-07-16 보도
환헤지형 S&P500 ETF, 이름 끝 (H)
순자산 큰 순,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 정보 2026-10-31 조회
| 상품 | 총보수 |
|---|---|
| KODEX 미국S&P500(H)449180삼성자산운용 | 연 0.0099%순자산 1조 838억 원 |
| TIGER 미국S&P500(H)448290미래에셋자산운용 | 연 0.07%순자산 4,912억 원 |
| PLUS 미국S&P500(H)269540한화자산운용 | 연 0.0062%순자산 876억 원 |
| RISE 미국S&P500(H)453330KB자산운용 | 연 0.0047%순자산 858억 원 |
- (H)는 환율 변동을 줄이려고 환헤지를 합니다. 미국 주가 움직임에 더 가깝게 갑니다.
- 헤지에는 미국과 한국 금리 차이만큼 비용이 듭니다. 이 비용은 총보수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구조와 계산은 환헤지 ETF (H) 뜻과 비용에 있습니다.
- (H) 상품은 순자산이 환노출형보다 작습니다. 가장 큰 KODEX(H)도 환노출형 TIGER의 20분의 1 수준입니다.
총보수보다 실부담비용 차이가 크다
비용률 × 1억 원 단순 계산, 실부담비용은 2025-01 말 기준 보도 수치
| 1억 원을 1년 보유 | 빠지는 비용 |
|---|---|
| 총보수 연 0.0047% | 연 4,700원 |
| 총보수 연 0.0068% | 연 6,800원 |
| 실부담비용 연 0.1387%2025-01 말 기준 보도 예시 중 최저 | 연 13만 8,700원 |
| 실부담비용 연 0.2281%같은 보도 예시 중 최고 | 연 22만 8,100원 |
- 총보수는 운용, 판매, 수탁, 사무관리 보수만 합한 값입니다. 여기에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를 더한 것이 실부담비용입니다.
- 2025년 2월 보도가 대표 4개 상품의 실부담비용을 합산해 보니, 총보수가 가장 높은 TIGER(0.1387%)가 가장 낮았고 KODEX(0.2281%)가 가장 높았습니다. 총보수 순위와 반대였습니다.
-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는 달마다 바뀌어 순위도 바뀝니다. 위 숫자는 지금 값이 아니라 차이의 크기를 보는 예시입니다.
- 실부담비용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의 펀드 비용 공시나 운용사 상품 페이지에서 봅니다. 보는 순서는 ETF 총보수와 실부담비용에 정리했습니다.
근거: 비즈워치 2025-02-13 보도(각 사 TER과 금융투자협회 2025-01 말 매매·중개수수료율 합산)
같은 지수끼리 고르는 순서
- 환노출인지 (H)인지 정합니다. 환율까지 함께 받을지의 문제라 비용보다 결과 차이가 큽니다.
- 실부담비용을 비교합니다. 총보수가 0.01%p 안쪽으로 붙어 있으면 실부담비용과 추적오차가 실제 차이를 만듭니다.
- 순자산과 거래량을 봅니다. 순자산이 50억 원 아래로 줄면 상장폐지 사유가 됩니다. 표의 상품은 모두 수백억 원 이상입니다. 거래가 적으면 호가 차이로 손해를 보기 쉬우니 ETF 유동성과 LP를 함께 보세요.
- 분배 방식을 확인합니다. 분배금을 주는 주기와 금액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분배락으로 가격이 내려간 것을 손실로 보지 않으려면 ETF 총수익률로 비교합니다.
이름에 S&P500이 있어도 다른 상품
- 커버드콜(예: 타겟데일리커버드콜, 데일리커버드콜OTM): 옵션을 팔아 분배금을 늘리는 대신 오를 때 수익이 제한됩니다.
- 채권혼합50액티브: 미국 국채를 섞어 주식 비중이 절반 안팎입니다.
- 액티브, 동일가중, 배당귀족, 테크놀로지, ESG, 모멘텀: 기초지수나 운용 방식이 S&P500 지수 자체와 다릅니다.
- 선물(H): 주식이 아니라 S&P500 선물로 따라갑니다. 세금과 비용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네이버페이 증권 ETF 목록, 상품명 기준 분류(2026-10-31)
연금계좌와 세금
- 표의 상품은 모두 국내 상장 ETF라 연금저축, IRP, ISA에서 살 수 있습니다. 미국 상장 ETF(VOO, SPY, IVV)는 연금계좌에서 살 수 없습니다.
- IRP와 DC에서는 주식형 ETF를 적립금의 70%까지만 담습니다. 나머지 30%를 채우는 방법은 IRP 안전자산 30%에 있습니다.
- 일반 계좌에서는 매매 차익과 분배금이 배당소득으로 15.4% 과세됩니다. 계좌별 차이는 ETF 세금을 보세요.
- S&P500 ETF를 연금 자산배분 안에서 어느 비중으로 담는지는 연금 ETF 고르는 법에서 전략별로 볼 수 있습니다.
- 나스닥100을 따라가는 국내 상장 상품은 나스닥100 ETF 비교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 특정 ETF나 운용사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S&P500 ETF는 어느 것이 제일 좋은가요?
같은 S&P500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끼리는 결과 차이가 작습니다. 환노출인지 (H)인지를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실부담비용, 순자산, 거래량을 비교하세요. 이 페이지는 특정 상품을 권하지 않습니다.
총보수가 가장 낮은 상품을 고르면 되나요?
총보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총보수에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를 더한 실부담비용이 실제로 빠지는 비용이고, 2025년 1월 말 기준 보도에서는 총보수 순위와 실부담비용 순위가 달랐습니다.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는 달마다 바뀝니다.
S&P500 ETF를 연금저축과 IRP에서 살 수 있나요?
이 페이지 표의 상품은 모두 국내에 상장된 ETF라 연금저축과 IRP에서 살 수 있습니다. IRP에서는 주식형 ETF를 적립금의 70%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VOO, SPY 같은 ETF는 연금계좌에서 살 수 없습니다.
이미 가진 S&P500 ETF를 보수가 더 낮은 상품으로 바꿔야 하나요?
일반 계좌에서는 팔 때 세금(이익의 15.4%)과 매매 수수료가 생겨, 연 0.01%p도 안 되는 총보수 차이보다 비용이 클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 안에서 바꾸면 매매 차익에 바로 과세하지 않지만 매매 수수료와 호가 차이는 듭니다.
이름에 S&P500이 들어간 상품은 다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커버드콜, 액티브, 채권혼합, 동일가중, 배당귀족, 선물, 섹터 상품은 S&P500 지수 자체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아 이 페이지 표에서 뺐습니다. 수익과 위험이 다르니 상품명과 기초지수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