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과 IRP, 두 계좌에 전략을 나눠 담는 법

기준일 2026-10-08

한눈에 보기

  • 연금저축 600만 원, IRP 300만 원을 함께 쓸 때 위험자산(주식형, 금, 원자재 ETF)은 연금저축에, IRP에는 안전자산(채권형 ETF)을 먼저 담습니다.
  • IRP는 위험자산 70% 한도가 있고 연금저축은 없어, 이렇게 나누면 IRP 한도에 닿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 두 계좌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보고 전략 비중과 리밸런싱을 두 계좌 합계로 맞춥니다.

세액공제를 다 받으려면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연 900만 원을 넣게 됩니다(연금저축 단독은 600만 원까지). 두 계좌는 규정이 달라서, 같은 전략이라도 어느 계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관리가 쉬워지기도 하고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두 계좌의 규정 차이

항목연금저축(펀드 계좌)IRP
위험자산 한도없음계좌 전체의 70%까지
레버리지, 인버스 ETF불가불가
세액공제 한도연 600만 원연금저축과 합쳐 연 900만 원

이 표 외의 차이(중도인출, 수수료)는 금융사와 상황마다 달라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원칙은 하나, 위험자산은 연금저축에 몰고 IRP는 안전자산부터 채운다

  • 두 계좌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보고 전략 비중을 맞춥니다.
  • 위험자산(주식형, 금, 원자재 ETF)은 한도가 없는 연금저축에 먼저 담습니다.
  • IRP에는 안전자산(채권형 ETF)을 먼저 담습니다. 그러면 IRP 위험자산 비중이 70%에 닿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 금현물 ETF는 IRP에서 위험자산으로 분류됩니다(IRP 안전자산 30% 정리). 그래서 금도 연금저축 쪽에 둡니다.

900만 원 납입 기준 배치 예시

연금저축 600만 원, IRP 300만 원 기준입니다. 위험자산을 연금저축에 먼저 배정하고, 연금저축에 남는 자리와 IRP는 안전자산을 전략 표에 적힌 순서대로 채웠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연금저축 600만 원IRP 300만 원
  • TIGER 미국S&P500 (360750) 270만 원
  • ACE KRX금현물 (411060) 67.5만 원
  • TIGER 구리실물 (160580) 67.5만 원
  • ACE 국고채10년 (365780) 195만 원
  • ACE 국고채10년 (365780) 165만 원
  • ACE 국고채10년 (365780) 135만 원

IRP 위험자산 비중 0%

영구 포트폴리오

연금저축 600만 원IRP 300만 원
  • TIGER 미국S&P500 (360750) 225만 원
  • ACE KRX금현물 (411060) 225만 원
  • ACE 국고채10년 (365780) 150만 원
  • ACE 국고채10년 (365780) 75만 원
  • ACE 국고채3년 (114460) 225만 원

IRP 위험자산 비중 0%

60/40 포트폴리오

연금저축 600만 원IRP 300만 원
  • TIGER 미국나스닥100 (133690) 540만 원
  • ACE 국고채10년 (365780) 60만 원
  • ACE 국고채10년 (365780) 300만 원

IRP 위험자산 비중 0%

리밸런싱은 계좌 안이 아니라 두 계좌 합계로

  • 계좌 사이에 돈을 옮길 수 없으므로, 리밸런싱은 각 계좌 안에서 사고팔거나 다음 해 납입금을 모자란 쪽 자산에 넣는 방식으로 합니다.
  • 위험자산이 오르면 연금저축 안에서 일부를 팔아 채권을 삽니다. IRP는 안전자산만 있어 한도 점검이 필요 없습니다.
  • 전략별 리밸런싱 규칙은 각 전략 페이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금저축과 IRP 중 하나만 써도 되나요?
됩니다. 세액공제를 900만 원까지 받으려면 IRP가 필요하고, 연금저축 단독은 600만 원까지입니다. IRP 하나만 쓴다면 위험자산이 70%를 넘지 않게 전략을 고르세요. ETFstyle 전략 3종은 모두 원문 비중 그대로 70% 안에 들어갑니다.
IRP에 채권만 있으면 수익이 너무 낮지 않나요?
계좌 하나만 보면 그렇지만, 두 계좌를 합친 비중은 전략 원문과 같습니다. 수익은 계좌별이 아니라 합계로 봐야 합니다.
금 ETF는 IRP에서 안전자산인가요?
아닙니다. 금현물 ETF는 IRP에서 위험자산 70% 한도 안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시에서는 금을 연금저축에 둡니다.

납입액과 계좌 구성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예시는 계산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페이지는 널리 알려진 자산배분 전략의 원문 비중을 국내 상장 ETF로 옮긴 대응 예시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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