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기준일 2026-10-10
한눈에 보기
- 세액공제는 같습니다. 연 600만 원(IRP 합산 900만 원) 한도에 12%, 소득 요건을 채우면 15%입니다.
- 다른 것은 운용 방식, 사업비, 해지환급금입니다. 보험은 ETF를 직접 고르지 못하고, ETF는 증권사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삽니다.
- 보험에서 펀드로 이체하면 세금이 없지만 해지공제만큼 줄 수 있고, 해지하면 16.5%가 붙습니다.
연금저축은 보험, 펀드, 신탁 중 어느 상품으로 가입해도 세액공제 조건이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돈이 굴러가는 방식과 비용, 중간에 해지할 때 돌려받는 돈입니다.
같은 것: 세액공제
세액공제 법령에 보험과 펀드를 나누는 문언이 없어서 조건이 같습니다.
- 한도: 연 600만 원, IRP 합산 연 900만 원
- 공제율: 12%, 소득 요건을 채우면 15%(지방소득세 포함 13.2%, 16.5%)
근거: 소득세법 제59조의3
소득 요건과 계산 예시는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와 계산에 정리했습니다.
다른 것: 한눈에 비교
| 항목 | 연금저축보험 | 연금저축펀드 |
|---|---|---|
| 돈이 굴러가는 방식 | 공시이율로 적립 | 가입자가 펀드와 ETF를 직접 고름 |
| ETF 직접 매수 | 직접 고르지 못함 | 가능 |
| 비용 | 사업비를 뗀 뒤 적립 | 보수와 매매 비용 |
| 중도 해지 | 해지환급금이 낸 돈보다 적을 수 있음 | 그때의 평가금액 기준 |
| 원금과 이율 | 보증 있는 상품 있음 | 원금 보장 없음 |
| 예금자보호 | 상품별 안내 확인 | 대개 보호 대상 아님 |
표의 각 칸은 일반적인 구조이고, 상품별 사업비와 이율, 변액형인지 여부, 예금자보호 범위는 이 페이지가 단정하지 않습니다. 생명보험협회 저축성보험 비교공시, 손해보험협회 장기저축성보험 공시, 금융감독원 연금저축 비교공시에서 가입한 상품의 최신 값을 확인하세요.
국내 ETF로 옮긴 전략 예시 3가지
위험자산안전자산
갈아타기 전에 확인할 것
- 지금 보험의 해지환급금
사업비를 먼저 떼고 적립하기 때문에 환급금이 낸 돈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해지가 아니라 계좌이체로 옮겨도 보험은 적립금을 현금으로 바꿔 보내므로 해지공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체 신청 전에 예상 금액을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 이체하면 세금과 가입일은 그대로
연금수령 전의 다른 연금계좌로 옮기는 것은 인출이 아니라 세금이 없고, 받은 세액공제도 토해 내지 않습니다. 새 계좌로 전액을 옮기면 원래 가입일을 그대로 씁니다. 절차는 연금저축, IRP 증권사로 이전하는 법을 보세요. - 해지하면 세금이 붙습니다
옮기지 않고 해지해 현금으로 받으면 연금외수령이라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액과 운용수익에 16.5%가 붙습니다. 공제받지 않은 납입액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IRP 중도인출과 연금저축 해지에 있습니다. - 보험을 두고 펀드를 하나 더 여는 방법
해지공제가 크다면 보험은 유지하고 새로 넣는 돈만 펀드 계좌로 보낼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한도는 계좌 합산입니다. 계좌를 나눌 때의 인출 규칙은 연금저축 여러 개 만드는 이유와 방법을 보세요. - 수익률 비교는 기간을 보세요
기사에 인용되는 보험과 펀드의 수익률 격차는 특정 기간의 평균입니다. 주식이 크게 오른 해가 들어 있으면 격차가 커지고, 기간이 바뀌면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수익률 순위를 싣지 않습니다.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제40조의4 제1항, 제4항
어느 쪽이 맞는 사람인가
| 상황 | 보험을 유지 | 펀드로 옮김 |
|---|---|---|
| 중요한 것 | 원금 보증과 종신연금 같은 수령 방식 | 비중을 내가 정해 직접 운용 |
| 해지환급금 | 지금 옮기면 손실이 크게 확인됨 | 해지공제가 작거나 없음 |
| 점검 시간 | 따로 들여다볼 시간이 없음 | 1년에 한두 번 비중을 맞출 수 있음 |
어느 쪽도 정답은 아닙니다. 보증과 수령 방식이 중요하면 보험을 두는 것이 맞고, 비중을 직접 정해 굴리고 싶다면 펀드가 맞습니다. ETFstyle은 특정 상품이나 금융사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펀드로 옮겼다면
연금저축펀드에서는 ETF로 자산배분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연금저축펀드에서 ETF 사는 법부터 보세요. ETFstyle은 오래 검증된 정적 자산배분 전략 3개를 국내 상장 ETF로 옮긴 대응 예시를 보여 줍니다.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금저축보험과 펀드의 세액공제가 다른가요?
같습니다. 소득세법 제59조의3은 연금저축계좌에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보험과 펀드를 나누지 않습니다. 연 600만 원(IRP 합산 900만 원) 한도에 12%, 소득 요건을 채우면 15%입니다.
연금저축보험에서는 ETF를 살 수 없나요?
보험은 보험사가 정한 방식으로 적립되어 가입자가 ETF를 직접 고르지 못합니다. ETF는 증권사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삽니다.
연금저축보험을 해지하면 손해인가요?
사업비를 먼저 떼고 적립하기 때문에 해지환급금이 낸 돈보다 적을 수 있고, 가입 기간이 짧을수록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에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액과 운용수익에는 기타소득세 16.5%가 붙습니다. 해지 전에 보험사에 예상 환급금을 먼저 조회하세요.
보험에서 펀드로 옮기면 세금이 나오나요?
연금계좌끼리 옮기는 것은 인출로 보지 않아 세금이 없습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40조의4 제1항). 다만 보험은 적립금을 현금으로 바꿔 보내므로 보험사 해지공제만큼 옮겨지는 돈이 줄 수 있습니다.
보험을 그대로 두고 펀드를 하나 더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세액공제 한도는 모든 연금저축계좌를 합산해 적용하므로, 보험은 유지하고 새로 넣는 돈만 펀드로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