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균등 원금균등 차이, 계산식과 1억 원 30년 상환표, 총이자 비교
기준일 2026-10-31계산 예시
한눈에 보기
-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이 같고,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아 내는 돈이 점점 줄어듭니다.
- 1억 원, 연 4%, 30년이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477,415원, 원금균등은 첫 달 611,111원에서 시작합니다.
-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약 1,170만 원 적습니다. 대신 초반 12년 동안은 원금균등의 월 부담이 더 큽니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대출을 받을 때 상환 방식을 고릅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의 계산식, 1억 원을 연 4%로 30년 빌렸을 때의 회차별 상환액, 금리와 기간별 총이자 차이, 만기일시와 거치 기간을 직접 계산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금리는 끝까지 같다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두 방식의 계산식
-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 대출금 × 월이율 × (1 + 월이율)^개월 수 ÷ ((1 + 월이율)^개월 수 − 1). 월이율은 연 이율 ÷ 12입니다.
- 원금균등 월 상환액 = 대출금 ÷ 개월 수 + 남은 원금 × 월이율. 원금 부분은 매달 같고, 이자 부분이 남은 원금에 따라 줄어듭니다.
- 두 방식 모두 이자는 그달 남은 원금에만 붙습니다. 차이는 원금을 얼마나 빨리 줄이느냐입니다.
- 은행은 이자를 실제 일수로 계산하고 원 단위를 처리하므로 실제 금액은 아래 표와 몇 원 다를 수 있습니다.
1억 원, 연 4%, 30년 회차별 상환액
대출 1억 원, 연 4% 고정, 360개월 매달 상환 가정, 원 단위 반올림
| 회차 |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
|---|---|
| 1회차 | 477,415원원금균등 611,111원 |
| 60회차(5년) | 477,415원원금균등 556,481원 |
| 120회차(10년) | 477,415원원금균등 500,926원 |
| 146회차 | 477,415원원금균등이 처음으로 더 적어짐 |
| 180회차(15년) | 477,415원원금균등 445,370원 |
| 240회차(20년) | 477,415원원금균등 389,815원 |
| 360회차(30년) | 477,415원원금균등 278,704원 |
- 원금균등은 첫 달이 원리금균등보다 133,696원 많고, 매달 약 926원씩 줄어듭니다.
- 146회차(약 12년 2개월)부터 원금균등의 월 상환액이 원리금균등보다 적어집니다.
- 첫 10년 동안 낸 돈은 원리금균등 약 5,729만 원, 원금균등 약 6,672만 원입니다. 10년 뒤 남은 원금은 원리금균등 약 7,878만 원, 원금균등 약 6,667만 원입니다.
원리금균등 안의 이자와 원금
대출 1억 원, 연 4% 고정, 360개월 원리금균등, 원 단위 반올림
| 회차 | 매달 477,415원의 구성 |
|---|---|
| 1회차 | 이자 333,333원원금 144,082원 |
| 120회차(10년) | 이자 263,327원원금 214,088원 |
| 240회차(20년) | 이자 158,245원원금 319,170원 |
| 360회차(30년) | 이자 1,586원원금 475,829원 |
- 내는 돈은 같아도 초반에는 대부분이 이자입니다. 첫 달은 477,415원 중 약 70%가 이자입니다.
- 원금이 줄어드는 속도가 느려, 15년이 지나도 남은 원금은 약 6,454만 원으로 절반을 넘습니다. 원금균등은 15년이면 정확히 5,000만 원이 남습니다.
- 중간에 갚거나 갈아타기를 생각한다면 남은 원금 차이가 중요합니다. 이른 상환에는 수수료가 붙을 수 있으니 조건은 중도상환수수료에서 확인하세요.
금리와 기간별 총이자
대출 1억 원, 금리 고정, 매달 상환 가정, 만 원 단위 반올림
| 금리, 기간 | 원리금균등 총이자 |
|---|---|
| 연 3%, 30년 | 약 5,178만 원원금균등 약 4,513만 원, 차이 665만 원 |
| 연 4%, 20년 | 약 4,544만 원원금균등 약 4,017만 원, 차이 527만 원 |
| 연 4%, 30년 | 약 7,187만 원원금균등 약 6,017만 원, 차이 1,170만 원 |
| 연 5%, 30년 | 약 9,326만 원원금균등 약 7,521만 원, 차이 1,805만 원 |
- 금리가 높고 기간이 길수록 두 방식의 총이자 차이가 커집니다.
- 기간을 줄이는 효과가 방식 선택보다 큽니다. 연 4%에서 30년을 20년으로 줄이면 원리금균등 총이자가 약 2,643만 원 줄지만, 월 상환액은 605,980원으로 늘어납니다.
- 대출금이 2억 원이면 금액과 이자가 모두 2배입니다. 금리와 기간이 같으면 대출금에 비례합니다.
어느 방식을 고를까
- 원금균등은 총이자가 적지만 초반 부담이 큽니다. 초반 월 상환액을 감당할 여유가 있고 이자를 줄이고 싶을 때 맞습니다.
- 원리금균등은 매달 금액이 같아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초반 소득이 빠듯하거나 월 지출을 일정하게 두고 싶을 때 맞습니다.
- 대출 한도를 정하는 DSR은 해마다 갚는 원리금으로 계산하므로 같은 소득이라도 월 상환액이 큰 방식일수록 한도가 줄 수 있습니다. 계산 구조는 DSR 계산 방법에 있습니다.
- 보금자리론은 원리금균등, 원금균등에 더해 초반에 덜 내고 뒤로 갈수록 더 내는 체증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실행 뒤에는 상환 방식을 바꿀 수 없습니다. 조건은 보금자리론에 있습니다.
만기일시와 거치 기간
-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한 번에 갚습니다. 1억 원, 연 4%면 매달 이자 333,333원이고, 30년이면 이자만 1억 2,000만 원입니다.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
- 전세자금대출이나 신용대출처럼 기간이 짧은 대출은 만기일시가 흔합니다. 기간이 길수록 같은 금리라도 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 거치 기간은 처음 일정 기간 이자만 내는 구간입니다. 1억 원, 연 4%에서 1년 거치 뒤 29년 원리금균등으로 갚으면 매달 485,973원, 총이자는 약 7,312만 원으로 거치 없는 30년보다 약 125만 원 늘어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무엇이 다른가요?
원리금균등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매달 같고, 원금균등은 갚는 원금이 매달 같습니다. 1억 원을 연 4%로 30년 빌리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477,415원, 원금균등은 첫 달 611,111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278,704원까지 줄어듭니다.
어느 쪽이 이자가 적나요?
원금균등입니다. 원금을 앞에서 더 빨리 줄여 이자가 붙는 잔액이 작기 때문입니다. 1억 원, 연 4%, 30년이면 총이자가 원리금균등 약 7,187만 원, 원금균등 약 6,017만 원으로 약 1,170만 원 차이 납니다. 대신 원금균등은 초반 월 부담이 13만 원 넘게 큽니다.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계산식은 무엇인가요?
월 상환액 = 대출금 × 월이율 × (1 + 월이율)^개월 수 ÷ ((1 + 월이율)^개월 수 − 1)입니다. 월이율은 연 이율 ÷ 12입니다. 1억 원, 연 4%(월 0.3333%), 360개월이면 약 477,415원입니다. 실제 은행 금액은 이자 계산 일수와 원 단위 처리에 따라 몇 원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