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지수 정기변경 일정, 코스피200, S&P 500, 나스닥100

기준일 2026-10-30지수 방법론, 거래소 발표 기준

한눈에 보기

  • 지수 정기변경은 지수 사업자가 구성 종목과 비중을 바꾸는 일입니다.
  • 코스피200은 6월, 12월, S&P 500과 나스닥100은 분기마다 바뀝니다.
  • ETF 안의 종목은 운용사가 바꾸므로 투자자가 따로 사고팔 일은 없습니다.

"ETF 리밸런싱"이라는 말은 두 가지로 쓰입니다. 하나는 ETF가 따르는 지수가 정해진 때 종목과 비중을 바꾸는 지수 정기변경이고, 다른 하나는 투자자가 계좌 안 ETF끼리 비중을 되돌리는 리밸런싱입니다. 이 페이지는 앞의 것, 지수 정기변경을 다룹니다. 언제 바뀌는지, 그때 ETF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연금계좌 투자자가 할 일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지수 정기변경과 내 리밸런싱은 다릅니다

구분누가무엇을 바꾸나
지수 정기변경지수 사업자지수 구성 종목과 비중. ETF 운용사가 따라서 매매
내 리밸런싱투자자 본인계좌 안 ETF끼리의 비중. 투자자가 직접 매매

내 포트폴리오를 얼마나 자주, 어떤 기준으로 되돌릴지는 ETF 리밸런싱 방법과 주기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계좌 안 ETF 비중을 되돌리는 방법과 사고팔 금액은 연금저축 리밸런싱 방법과 계산기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주요 지수는 언제 바뀌나

지수바뀌는 달반영 시점
코스피2006월, 12월선물옵션 만기일 다음 거래일
코스닥1506월, 12월코스피200과 같은 날
S&P 5003, 6, 9, 12월셋째 금요일 장 마감 뒤
나스닥1003, 6, 9, 12월셋째 금요일 다음 거래일 장 시작
  •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은 직전 기간 일평균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으로 종목을 심사합니다. 선물옵션 만기일은 그달 둘째 목요일이고, 정기변경 대상 종목은 반영 몇 주 전에 한국거래소가 발표합니다. 2026년 12월 정기변경은 거래소 산업분류 개편이 처음 반영되는 때라 교체 종목이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피200을 따라가는 국내 ETF의 총보수와 순자산은 코스피200 ETF 비교, 코스닥150은 코스닥150 ETF 비교에 있습니다.
  • S&P 500은 분기마다 주식 수와 유동 비율을 고치고, 종목은 인수합병, 상장폐지로 자리가 나면 그때그때 바꿉니다.
  • 나스닥100은 12월에 11월 마지막 거래일 시가총액 순위로 100개 종목을 다시 고릅니다. 3, 6, 9월에는 비중을 조정하면서 시가총액 125위 밖으로 밀린 종목을 빼고, 40위 안에 드는 미편입 기업은 바로 넣습니다(2026-05-01 시행 규칙). 한 기업 비중이 24%를 넘거나 4.5%를 넘는 기업들의 합이 48%를 넘으면 정해진 날이 아니어도 특별 리밸런싱을 합니다.
  • 이 두 지수를 따라가는 국내 상장 ETF의 총보수와 순자산은 S&P500 ETF 비교와 나스닥100 ETF 비교에 있습니다.

정기변경 때 ETF에서 일어나는 일

  1. 운용사가 반영일에 맞춰 편출 종목을 팔고 편입 종목을 사서 ETF 구성을 새 지수에 맞춥니다.
  2. 투자자 계좌의 ETF 수량과 종목명은 바뀌지 않습니다. 따로 신청하거나 사고팔 일이 없습니다.
  3. 종목을 사고파는 거래비용이 ETF 자산에서 나가고, 매매 시점이 지수 반영 시점과 어긋나면 그만큼 지수와 수익률 차이가 생깁니다.

이 차이는 추적오차로 나타납니다. 뜻과 확인 방법은 ETF 추적오차와 추적오차율 뜻에 있습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확인처볼 수 있는 것
한국거래소코스피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대상 종목 발표(반영 몇 주 전). 보도자료와 KRX 지수 공지
S&P 다우존스 지수S&P 500 편입, 편출 발표(spglobal.com 지수 공지)
나스닥나스닥100 연말 재구성 결과 발표(12월 초)
운용사 홈페이지ETF 구성 종목 내역(PDF). 반영일 뒤 바뀐 종목과 비중 확인

연금저축, IRP 투자자가 할 일

  • 지수 정기변경에 맞춰 ETF를 사고팔 필요는 없습니다. 연금계좌는 오래 들고 가는 계좌라 매매가 잦을수록 비용만 쌓입니다.
  • 정기변경 직전과 직후에는 편입, 편출 종목 매매가 몰려 ETF 시장 가격이 순자산가치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 무렵 큰 금액을 주문한다면 괴리율을 먼저 봅니다.
  • 내 리밸런싱은 스스로 정한 주기와 비중 기준으로 합니다.

주문 전 괴리율 보는 법은 ETF 괴리율 뜻과 계산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기변경 전에 ETF를 팔았다가 다시 사야 하나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종목 교체는 운용사가 ETF 안에서 하고, 투자자 계좌의 ETF 수량은 그대로입니다. 사고팔면 오히려 매매 비용과 괴리율 부담만 생깁니다.
지수 정기변경 날이 내 리밸런싱 날이 되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지수 정기변경은 ETF 안의 종목을 바꾸는 일이고, 내 리밸런싱은 계좌 안 ETF끼리 비중을 되돌리는 일입니다. 내 리밸런싱은 연 1회처럼 스스로 정한 주기나 비중이 일정 폭 넘게 벗어났을 때 합니다.
S&P 500 종목은 분기마다만 바뀌나요?
아닙니다. S&P 500은 분기 리밸런싱 때 주식 수와 유동 비율을 고치고, 종목 편입과 편출은 인수합병 등으로 자리가 날 때마다 수시로 합니다. 나스닥100은 전체 재구성을 12월에 한 번 하고, 3, 6, 9월에는 125위 밖 종목 편출과 40위 안 기업 편입만 합니다.
정기변경 때문에 ETF 수익률이 지수와 달라지나요?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용사가 종목을 사고파는 데 거래비용이 들고, 매매 시점이 지수 반영 시점과 어긋나면 그만큼 추적오차가 생깁니다. 같은 지수 ETF끼리 추적오차율을 비교하면 이런 차이를 얼마나 잘 줄였는지 볼 수 있습니다.

ETFstyle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ETF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데이터는 거래일 종가를 장 마감 뒤 수집하며, 수집이 늦어지면 며칠 지연될 수 있습니다. 화면에 적힌 기준일을 함께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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