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2026, 대상과 지원금, 만기 조건
기준일 2026-10-31복지로기초생활보장법
한눈에 보기
-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일하는 청년(만 15~39세)만 새로 받습니다.
- 매월 10만~50만 원을 3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더합니다. 최대 1,440만 원과 이자입니다.
- 만기 지급은 교육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가 조건입니다. 지원금은 주거, 교육, 창업 용도로 씁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의 자산형성지원으로 운영되는 보건복지부 사업입니다. 2026년에 대상이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좁아져 예전 글의 조건과 다른 곳이 많습니다. 복지로 2026년 신청 안내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법령 원문을 바탕으로 지금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가입 조건과 지원금
복지로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안내, 보건복지부 2026-05-04 보도자료
| 항목 | 2026년 기준 |
|---|---|
| 나이 |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
| 일 | 근로, 사업소득 월 10만 원 이상 |
| 가구소득 |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
| 본인 저축 | 매월 10만~50만 원, 3년 |
| 정부지원금 | 월 30만 원3년이면 1,080만 원, 본인 10만 원과 합쳐 최대 1,440만 원과 이자 |
- 2025년까지는 차상위계층보다 소득이 조금 높은 청년도 받았지만, 2026년부터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에 집중해 지원합니다. 예전 글의 중위소득 100% 기준은 2026년 신규 가입에 맞지 않습니다.
- 2026년에는 2만 5천 명을 모집했고, 선정되면 하나은행 통장을 열어 8월부터 저축을 시작했습니다.
- 법령은 청년기본법의 청년으로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까지 대상이 될 수 있게 열어 두고, 해마다 실제 선정 기준은 보건복지부가 정합니다.
근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8조의8 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의2 제1항, 복지로 2026 신청 안내
만기에 지원금을 받으려면
- 3년 동안 일을 이어 가며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을 마쳐야 만기 지급이 됩니다.
- 시행령이 정한 지원금 용도는 주택 구입비나 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비나 기술훈련비, 사업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그 밖에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용도입니다.
- 받은 지원금을 이 용도와 다르게 쓰거나 교육을 받지 않으면 보장기관이 지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 교육 시간과 계획서 제출 시기는 2026년 교육 방식 개편이 예고돼 있어, 가입한 해의 안내를 따르세요.
근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제21조의2 제3항, 제5항, 제7항, 보건복지부 2026-05-04 보도자료
퇴사, 적립 중지, 중도해지
- 2026년부터 적립을 잠시 멈출 수 있는 기간이 최대 12개월로 늘었습니다.
- 퇴사로 근로소득이 끊길 때 얼마나 유예되는지, 중도해지하면 정부지원금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보건복지부 운영지침에 있고 이번에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지 전에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지원금이 남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3년 동안 매달 돈을 묶어 두기 어렵다면 생활비 통장과 비상자금을 먼저 나눠 두는 편이 해지를 막는 길입니다. 방법은 통장 쪼개기와 비상자금에 있습니다.
근거: 보건복지부 2026-05-04 보도자료
다른 청년 저축과 함께 볼 것
-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금융위원회 계열 정책 적금으로 대상과 지원 방식이 다릅니다. 비교는 청년도약계좌 해지와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에 있습니다.
- 수급자라면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 자산형성지원으로 모은 자산은 대통령령에 따라 재산의 소득환산액에 넣지 않습니다(법 제18조의8 제3항). 생계급여 선정기준에 금액이 있습니다.
근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8조의8 제3항
자주 묻는 질문
청년내일저축계좌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신규 가입은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근로나 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이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이 대상입니다(복지로 2026년 신청 안내). 2026년부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집중해, 예전의 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은 신규 가입에 맞지 않습니다.
2026년 신청은 아직 할 수 있나요?
2026년 온라인 신청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였고 보완 기간도 5월 29일에 끝났습니다. 2027년 모집 일정은 2026년 10월 31일 현재 발표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복지로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만기 때 정부지원금을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3년 동안 일을 이어 가며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자금활용계획서를 내야 만기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보건복지부 2026-05-04 보도자료). 시행령은 지원금을 주택 구입비나 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비나 기술훈련비, 창업과 운영자금 같은 용도로 쓰게 하고, 다른 용도로 쓰거나 교육을 받지 않으면 회수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퇴사하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어떻게 되나요?
일을 그만두면 근로소득 요건이 끊깁니다. 2026년부터 적립 중지 기간이 최대 12개월로 늘었지만, 퇴사 때 얼마 동안 유예되는지와 중도해지 때 정부지원금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보건복지부 운영지침에 따르며 이번에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퇴사 전에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먼저 확인하세요.
청년도약계좌나 청년미래적금과 무엇이 다른가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가 저소득 일하는 청년에게 저축액에 지원금을 더해 주는 자산형성 사업이고,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금융위원회 계열의 정책 적금으로 대상과 지원 방식이 다릅니다. 두 상품은 청년도약계좌 해지와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