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리 처음 보기
돈 관리는 버는 돈을 쓸 돈과 모을 돈으로 미리 나누는 일입니다. 처음이라면 아래 다섯 가지부터 보세요.
1월급을 받으면 모을 돈부터 떼는 이유
쓰고 남은 돈을 모으려 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월급일 다음 날 자동이체로 모을 돈을 먼저 빼고, 남은 돈으로 한 달을 씁니다.
연금저축 같은 세금 혜택 계좌는 비상금을 조금 모은 뒤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2통장을 나누는 법
처음에는 통장 4개면 됩니다.
월급이 들어오는 급여 통장, 한 달 쓸 돈만 넣는 생활비 통장, 비상금 통장, 저축과 투자 통장입니다.
이체를 손으로 하면 몇 달 안에 다시 섞이니 날짜를 정해 자동이체를 겁니다.
3비상금은 얼마, 어디에
한 달에 꼭 나가는 돈(고정비와 식비, 교통비, 의료비)에 개월 수를 곱해 정합니다.
정답 개월 수는 없으니 첫 목표는 한 달치로 잡고 조금씩 늘립니다.
비상금은 바로 꺼낼 수 있는 통장에 둡니다.
주식, ETF, 연금계좌에는 넣지 않습니다. 급할 때 원금이 줄어 있거나 세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4가계부는 석 달만 써 보기
항목은 15개 안팎으로 줄이고, 첫 달은 적기만 합니다.
석 달이 쌓이면 한 달 평균이 보입니다. 그때 예산을 넘친 항목 하나나 둘만 줄입니다.
목적은 반성이 아니라 한 달에 얼마를 남길 수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5노후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감 잡기
노후에 한 달 쓸 돈에서 국민연금처럼 받을 돈을 빼면 모자라는 돈이 나옵니다.
모자라는 돈에 12개월과 노후 기간을 곱하면 필요한 노후자금입니다.
한 달 150만 원이 모자라고 노후가 25년이면 물가를 빼고도 약 4.5억 원입니다.
50세 이상이 답한 적정 생활비는 부부 월 298.1만 원, 혼자 월 197.6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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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으로 썼습니다. 숫자와 조건은 자세한 해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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