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뱅킹 금통장, 왕복 2%⁠와 세금 15.4%

기준일 2026-11-05우리은행 상품 안내 기준예금자보호 안 됨

한눈에 보기

  • 살 때와 팔 때 기준가격의 1%씩 붙는 은행 기준이면 기준가격이 약 2% 올라야 본전입니다.
  •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고, 이자와 배당을 합쳐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됩니다.
  •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원금보장도 없습니다. 금값과 원달러 환율을 함께 탑니다.

골드뱅킹은 은행 통장으로 금 가격에 연동된 파생결합증권을 그램 단위로 사고파는 상품으로, 금통장이라고도 부릅니다. 실물 금을 내 몫으로 맡겨 두는 것이 아닙니다. 통장이라 예금처럼 보이지만 가격이 움직이는 투자상품입니다. 우리은행은 투자위험등급을 5단계 중 1등급(고위험)으로 분류합니다.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

우리은행 안내 기준으로 가격은 두 단계로 정해집니다.

  • 기준가격(원/g) = 국제 금가격(달러/트로이온스) × 원달러 환율 ÷ 31.1034768
  • 매입가격 = 기준가격 + 기준가격의 1%
  • 매도가격 = 기준가격 − 기준가격의 1%

같은 날 사서 바로 팔면 약 2%를 잃는 구조입니다. 수수료율은 은행 안내로 확인하고, 다른 은행은 매입가격과 매도가격 공시로 비교합니다.

계산 예시

기준가격 1g 10만 원에 10g을 사고, 기준가격이 10% 오른 11만 원에 판 가상 사례입니다.

항목금액
매입가격10만 원 + 1% = 1g 10만 1,000원
매입금액(10g)101만 원
매도가격11만 원 − 1% = 1g 10만 8,900원
매도금액(10g)108만 9,000원
매매차익7만 9,000원
배당소득세 15.4%1만 2,166원
세후 이익6만 6,834원(투자금의 약 6.6%)

기준가격이 10% 올라도 세후 이익은 투자금의 약 6.6%입니다.

세금과 위험

  •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비거주자는 다른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두 번 이상 나눠 샀다면 우리은행 기준으로 매입가격은 사들일 때마다 계좌 전체를 가중평균한 이동평균법으로 계산합니다. 계산법은 은행 안내로 확인합니다.
  •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보장도 되지 않습니다.
  • 국제 금값이 올라도 원달러 환율이 내리면 손실이 날 수 있고, 금값이 내려도 환율이 오르면 이익이 날 수 있습니다.
  • 투자설명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있으니 가입 전에 읽습니다.

KRX 금현물, 금 ETF와 비교

구분골드뱅킹KRX 금현물국내 상장 금 ETF
매매 단위0.01g1g1주
매매차익 세금배당소득세 15.4%없음(개인 장내 매매)배당소득세 15.4%(일반 계좌)
금융소득종합과세합산 대상(이자, 배당 합계 연 2천만 원 초과 시)포함 안 됨합산 대상(이자, 배당 합계 연 2천만 원 초과 시)
실물 인출상품에 따라 다름(되면 영업점 수령, 부가세 10%, 인출 수수료 4~5%)100g, 1kg 단위(부가세 10%, 개당 수수료)안 됨
연금저축, IRP안 됨안 됨가능(IRP, 퇴직연금은 선물형 위험평가액 40%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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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 세금만 보면 KRX 금현물이 가볍고, 이 셋 중 연금계좌에 담을 수 있는 것은 금 ETF뿐입니다. 골드뱅킹은 이미 쓰는 은행 앱에서 소액으로 시작하기 쉬운 대신 수수료와 세금을 함께 부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골드뱅킹은 얼마나 올라야 본전인가요?
수수료가 살 때와 팔 때 각각 기준가격의 1%인 경우 기준가격이 약 2.02% 올라야 합니다(101 ÷ 99). 이 비율은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 안내 기준이고, 은행과 우대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가입 전에 그 은행의 매입가격과 매도가격 차이를 확인하세요.
골드뱅킹 차익에는 세금이 얼마나 붙나요?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여러 번 나눠 샀다면 우리은행은 매입가격을 이동평균법으로 계산합니다. 배당소득이므로 이자와 배당을 합쳐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됩니다.
은행이 망하면 골드뱅킹도 보호받나요?
골드뱅킹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보험공사 보호 대상이 아니고 원금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은행이 발행한 파생결합증권이라 은행이 부도나 파산에 이르면 그 신용위험에 따라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은행 통장으로 거래하지만 예금과 성격이 다릅니다.
금값이 올랐는데 왜 손실이 날 수 있나요?
기준가격은 국제 금가격에 원달러 환율을 곱해 원화로 바꾼 값입니다. 국제 금값이 올라도 환율이 그만큼 내리면 손실이 날 수 있고, 금값이 내려도 환율이 오르면 이익이 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왕복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세금만 보면 무엇이 유리한가요?
개인의 매매차익 세금만 보면 장내에서 사고판 KRX 금현물이 비과세라 유리합니다. 다만 금 ETF는 연금저축과 IRP에서 담을 수 있어 과세이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나눠 사기에는 0.01g 단위인 골드뱅킹이 편합니다. 다만 실물로 받으려면 부가세 10%에 인출 수수료(한국거래소 안내 기준 4~5%)가 더해지고 상품에 따라 인출이 안 될 수 있으니, 실물이 목적이면 KRX 금현물 비용과 비교하고 가입 전에 은행에 확인하세요.

ETFstyle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ETF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데이터는 거래일 종가를 장 마감 뒤 수집하며, 수집이 늦어지면 며칠 지연될 수 있습니다. 화면에 적힌 기준일을 함께 확인해 주십시오.
본 콘텐츠는 투자 판단을 위한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투자 권유나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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