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F ETF와 TDF 펀드 차이, 퇴직연금 100% 편입 조건
기준일 2026-10-31시행세칙 원문운용사 설명서
한눈에 보기
- TDF ETF는 거래소에서 장중에 사고팔고, TDF 펀드는 판매사에서 가입해 기준가로 사고팝니다.
- 적격 요건을 갖추면 둘 다 퇴직연금에서 100% 담을 수 있습니다(시행세칙 제5조의2).
- 이름의 숫자가 목표연도입니다. 은퇴 예정 연도에 가까운 상품을 고릅니다.
TDF(타깃데이트펀드)는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려 가는 상품입니다. 같은 방식을 펀드로도, 상장 ETF로도 살 수 있습니다. 둘의 차이와 퇴직연금에서 100% 담을 수 있는 조건을 금융감독원 시행세칙 원문과 운용사 설명서로 정리했습니다.
TDF ETF와 TDF 펀드 비교
시행세칙 원문, 운용사 설명서 기준
| 항목 | 차이 |
|---|---|
| 사고파는 곳 | ETF: 증권사 계좌에서 거래소 장중 매매펀드: 판매사(은행, 증권사)에서 가입과 환매 |
| 가격 | ETF: 장중 시장 가격펀드: 신청 뒤 정해지는 기준가 |
| 비용 | ETF: 총보수와 매매 수수료펀드: 클래스에 따라 판매보수와 수수료 |
- ETF로 사면 결제일과 비용 구조가 주식과 같습니다. 팔고 나서 돈이 들어오는 날은 ETF 매도 후 출금 가능일에 있습니다.
- 장중에 쉽게 사고팔 수 있는 만큼, 자주 사고팔면 생애주기 배분을 맡기려던 목적과 멀어집니다.
퇴직연금에서 100% 담는 조건
DC형과 IRP는 위험자산을 적립금의 70%까지만 담지만, 금융감독원장이 정한 기준을 충족한 집합투자증권은 이 한도를 받지 않습니다(퇴직연금감독규정 제11조 제1항 제9호). 그 기준이 시행세칙 제5조의2이고, 2026-04-01 시행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자목표시점이 다가올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줄여 가는 생애주기형 자산배분 운용
- 투자목표시점을 설정일로부터 5년 이후로 하고, 상품 이름에 기재
- 현금성 자산과 채권 비중을 목표시점 이전 자산총액의 20% 이상, 이후 60% 이상
- 투자적격등급 이외 채권은 자산총액의 20% 이내이면서 채권 투자액의 50% 이내
- 해외 특정 국가 주식과 채권은 각각 주식, 채권 투자액의 80% 이내
근거: 퇴직연금감독규정 시행세칙 제5조의2(2026-03-31 개정, 2026-04-01 시행, 2026-10-31 대조)
3호와 5호는 2026-03-31 개정으로 바뀌거나 새로 생겼습니다. 개정 전후 차이는 TDF와 ETF 직접 배분 비교에 있습니다.
TDF ETF 설명서에서 볼 것
삼성자산운용 Kodex TDF2050 액티브 적격(434060) 설명서(2026-09-30 기준)를 예로 들면 다음 항목이 나옵니다.
- 운용 목표: Samsung Korea Target Date 2050 Index 대비 초과성과, 신탁재산 60% 이상을 주식이나 채권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투자
- 퇴직연금 편입: ‘퇴직연금에서 100% 편입 가능한 ETF’라고 안내
- 총보수: 연 0.3%
- 구성: 해외 주식 ETF와 국내 채권 ETF를 담는 재간접 구조. 상위 종목에 Vanguard Total World Stock ETF 25.81%, Kodex ESG종합채권(A-이상)액티브 10.20%
근거: 삼성자산운용 Kodex TDF2050 액티브 적격 상품 설명서(2026-09-30 기준)
다른 운용사도 TDF ETF를 냅니다. 이 예시는 설명서 읽는 법을 보이기 위한 것이며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세금과 계좌
- 해외 주식을 담는 TDF ETF는 국내 주식형이 아닌 기타 ETF라, 일반 계좌에서 팔면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습니다. 계산법은 ETF 세금 정리에 있습니다.
- 연금저축과 IRP 안에서는 매매차익과 분배금 과세가 연금 받을 때로 미뤄집니다.
- IRP에서 위험자산 70% 한도를 채운 뒤 나머지 칸을 채우는 방법은 IRP 안전자산 30% 채우는 법을 함께 봅니다.
목표연도 고르는 법
- 상품 이름의 숫자가 투자목표시점입니다. 시행세칙이 이름에 적도록 정합니다.
- 보통 은퇴 예정 연도에 가까운 숫자를 고릅니다. 숫자가 클수록 지금 주식 비중이 높습니다.
- 같은 목표연도라도 운용사마다 담는 자산과 성과가 다릅니다. 투자설명서의 연도별 자산 비중표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TDF ETF와 TDF 펀드는 무엇이 다른가요?
담는 방식(목표연도에 맞춰 주식 비중을 줄여 가는 생애주기 배분)은 같고, 사고파는 방식이 다릅니다. TDF ETF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장중 시장 가격으로 매매하고, TDF 펀드는 판매사에서 가입해 기준가로 사고팝니다. 비용 구조도 ETF는 총보수와 매매 수수료, 펀드는 클래스별 판매보수가 붙는 식으로 다릅니다.
TDF ETF도 IRP에서 100% 살 수 있나요?
적격 요건을 갖춘 TDF는 ETF든 펀드든 위험자산 70% 한도를 받지 않습니다(퇴직연금감독규정 제11조 제1항 제9호, 시행세칙 제5조의2). 예를 들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TDF2050 액티브 적격을 퇴직연금에서 100% 편입 가능한 ETF로 안내합니다. 상품마다 적격 여부를 증권사 주문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적격 TDF 요건은 무엇인가요?
2026-04-01 시행 시행세칙 기준으로, 목표시점이 다가올수록 위험자산을 줄이는 운용, 설정일로부터 5년 이후의 목표시점을 상품 이름에 기재, 현금성 자산과 채권 비중을 목표시점 이전 20% 이상과 이후 60% 이상, 투자적격등급 이외 채권 20% 이내, 해외 특정 국가 주식과 채권 각 80% 이내입니다.
TDF 목표연도는 어떻게 고르나요?
상품 이름의 숫자(2040, 2050 등)가 투자목표시점입니다. 보통 은퇴 예정 연도에 가까운 숫자를 고릅니다. 숫자가 클수록 지금 주식 비중이 높고, 목표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채권과 현금성 자산 비중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