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설계 처음 보기
투자설계는 모은 돈을 무엇에 얼마나 나눠 담을지 정하는 일입니다. 처음이라면 아래 여섯 가지부터 보세요.
1ETF는 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는 묶음
ETF는 여러 주식이나 채권을 한 바구니에 담은 상품입니다.
한 주만 사도 바구니 안의 종목을 모두 조금씩 가진 셈입니다.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고, 연금 계좌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2왜 한 곳에 몰지 않고 나눠 담나
주식, 채권, 금은 오르고 내리는 때가 서로 다릅니다.
여럿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크게 떨어져도 전체 손실이 줄어듭니다.
이렇게 비중을 정해 나눠 담는 것을 자산배분이라고 합니다.
정해 둔 비중을 오래 지키는 방식을 정적 자산배분이라고 합니다.
3연금 계좌 안에서만 지켜야 할 규칙
IRP와 DC형 퇴직연금은 위험자산을 70%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주식형 ETF가 위험자산이고, 나머지 30%는 채권형 같은 안전자산입니다.
가격이 올라 70%를 넘어도 강제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상태에서는 위험자산을 더 살 수 없습니다.
4보수는 매일 조금씩 수익을 깎는다
ETF 보수는 청구서로 오지 않고 매일 가격에서 조금씩 빠집니다.
그래서 눈에 띄지 않지만 오래 두면 차이가 커집니다.
1억 원을 넣고 비용이 연 0.2%라면 1년에 약 20만 원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ETF라면 비용이 낮은 쪽이 유리합니다.
5목돈은 한 번에 넣을까, 나눠 넣을까
목돈이 이미 있다면 과거에는 한 번에 넣는 쪽이 더 자주 앞섰습니다.
나눠 넣는 동안 남은 돈이 현금으로 쉬기 때문입니다.
넣자마자 떨어지면 못 버틸 것 같다면 3~6개월로 짧게 나눕니다.
월급처럼 매달 생기는 돈은 생길 때마다 넣으면 됩니다.
6비중이 틀어지면 다시 맞춘다
시간이 지나면 많이 오른 ETF의 비중이 커집니다.
처음 정한 비중으로 되돌리는 일을 리밸런싱이라고 합니다.
팔지 않고 새로 넣는 돈으로만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계산기에 평가액을 넣으면 ETF별로 사고팔 금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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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으로 썼습니다. 숫자와 조건은 자세한 해설에서 확인하세요.
이곳의 해설은 법령과 공공기관 자료를 정리한 일반 안내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이나 매수, 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개별 사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결정 전에는 해당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